쌓인 게 있을 땐 모른 척


이렇게 욕해보는 것도 ㅋㅋㅋ


대신에... 얻어맞을 건 각오해야겠죠^^;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써먹어 보세요 ㅋㅋ



귀사의 일익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경칩을 지났다고는 하나, 한국은 아직 꽃샘추위가 매섭습니다.

일본은 전주에 많은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만 어떠십니까?

환절기인 만큼 감기등, 몸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빕니다.

금번 단가인상건에 대한 최종회신을 배견하였습니다.

조정협조를 해주신점, 고객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환율변동에 따른 진행상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되어, 폐사도 기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더 이상의 교섭으로 인한 지연은 양사 유익하지 않다고 폐사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본 단가 결정사항에 대한 적용시점을 양사협의하여 진행해 나갔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품질과 납기에 온 힘을 기울여, 극력노력해 나갈것을 약속드림과 더불어

미력하나마 계속적이고 지속적인 공헌과 협력파트너쉽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귀사도 계속해서 지도편달을 해 주시기를 간청드리오며, 어여삐 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예를 올립니다.



謹啓、


貴社益々御清栄の事と御喜び申し上げます。

日頃は格別の御引き立て賜り、厚く御礼申し上げます。

啓蟄が過ぎたとはいえ韓国は未だ厳しい花冷えの日が続いております。 

日本は先週、大雨だったそうですが如何でしょうか

季節の変わり目でありますので御風邪等御召になりませぬ様御気を付け願います。

今回の単価調整の件に付きましては最終御答えを拝見させて頂きました。

調整の御協力を頂きまして伏して深謝申し上げます。

為替変動によるネックを乗り越えられる足場が築けると思われ、

弊社も大変嬉しく且つ幸いに存ずる次第で御座います。

御教授の通り、これ以上交渉を引き延ばすのは御社及び弊社に取りましても有益でなはいと捉えております。

これからは本単価決定事項に付いての適用時点を御社と協議して進めさせて頂きたく存じております。

今後も品質と納期に身を粉にして極力努力して参ります事、御約束しますと共に

微力ながら継続的且つ持続的な貢献と協力パートナー・シップを築き上げて参ります。 

御社も引き続き御指導御鞭撻傍ら御愛顧の程宜しく御願い申し上げます。

改めて厚く御礼申し上げます。

謹白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갑작스럽게 송구스럽습니다만, 주제의 건에 대해서 부탁을 드리고자 연락을 드립니다.

저희는 귀사와 함꼐 메리트를 낼 수 있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사내 코스트 다운을 위한 공정 단축, 합리적인 공정으로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현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단가 조정을 부탁 드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귀사 아이템 중에 불채산품의 경우도 사내 노력으로 끌어안고 왔습니다만,

ー년 하반기부터 ー년 현재까지 급격한 환율 변동으로 인해 

이것도 이제 한계에 와있습니다.


단가 조정에 대해서는 불채산품을 바탕으로 작성한 자료를 첨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적극적인 검토 부탁드립니다.


현재 발주분에 대해서는 현상 단가로 대응을 하겠습니다만,

협의 후의 발주분에 대해서는 이번 조정 결과로 낸 금액으로 부디 부탁을 드립니다.

무리한 부탁으로 매우 송구스럽습니다만, 이번 단가 조정에 협력을 잘 부탁 드립니다.








謹啓、貴社いよいよご隆盛のこととお喜び申し上げます。 

平素は格別のご高配を賜りまして厚くお礼申し上げます。

早速に恐れ入りますが、主題の件につきましてお願いをしたくご連絡差し上げます。

弊社は御社とお互いにメリットを出せる関係を築き続けて参りたく、

社内コストダウンの為の工程の短縮、合理的な工程への改善の為の工夫などと色んな

努力をしております。ところですが、どうしても乗り切れない現状である為、やむを得ず、

今回単価調整をお願いしなければなりなくなりました。 

特に御社アイテムの中、採算割れ品の場合も社内努力で抱えてきましたが、

ー年下半期からー年の現在までの急激な為替レートの変動のため、

これにももう限界がきております。

単価の調整につきましては採算割れ品を基にして作成した資料を添付致します。

何卒前向きなご検討の程、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現在のご発注分につきましては現状の単価にて対応いたしますが、

協議後のご発注分につきましては今回の調整の結果で出された金額にて

ぜひお願いしたい所存でございます。 

勝手なお願いで大変恐縮でございますが、

今回の単価調整にご協力の程、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평소 각별한 관심과 협력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송구스럽습니다만, 제목 건에 대하여 부탁이 있어 연락 드립니다.

폐사는 귀사와의 거래시작 후 불량과 납기지연 등으로 귀사에 폐를 끼쳤던 적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폐사는 귀사와 상호 메리트를 낼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자 하옵니다.

일전, 폐사방문하셨을 때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현재 폐사에서 가공하고 있는 귀사부품의

대부분이 불채산품입니다. 원래 지난 번 받았던 로트분까지 기존의 단가로 대응한다는

방침이었습니다만, 폐사의 사정으로 이번 주문까지 받기로 하였습니다.

송구그럽습니다만, 상기와 같이 다음 발주분부터는 단가조정에 협력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만약, 단가조정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죄송합니다만, 폐사에서는 귀사아이템에 대한 대응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오니, 아이템의 전주를 부탁드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점, 나쁘게 생각치 마시고 양해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상, 무리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아무쪼록 긍정적인 검토를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貴社益々御清栄の事と御喜び申し上げます。  

日頃は格別の御引き立て賜り、厚く御礼申し上げます。

早速に恐れ入りますが、主題の件につきましてお願いをしたくご連絡差し上げます。

弊社は御社との取引を始まってから不良と納期遅延などで御社に御迷惑を

おかけしたこともあったかと 存じますが、弊社は御社とお互いにメリットを

出せる関係を築き続けて参りたく存じます。   


先日ご来社いただいた際にも申し上げましたが、

現在弊社で加工している御社部品の殆どが 採算割れ品でございます。

そもそも前回いただきましたロット分まで既存の単価で対応するとの 方針でしたが、

弊社の都合で今回のご注文までは承ることに致しました。

 恐れ入りますが、上記にも書いてありますように次回のご発注分よりは

単価の調整にご協力を お願いしたい所存でございます。

もし単価の調整ができない場合は大変恐れ入りますが、

 弊社では御社アイテムの対応が厳しいかと存じますので、

アイテムの転注をお願いせざるを 得なくなるかと存じます。 

この点、悪しからず、ご了承の程、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以上、勝手なことばかり申し上げておりますが、

何卒、前向きなご検討の程、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何時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


下記内容、弊社で検討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弊社では出荷の際、真空パック、専用ボックスを使うなど、

製品の安全、そして御社での確認がしやすいように

普段から気をつけております。


今回のマジックで梱包されたものに品番を書くというご要請に

つきましても関係者ら皆で熟考いたしました。

その結果、恐れいりますが、今回の件につきましては

対応が厳しいという結論が出ました。


この理由を申し上げますと

今回の件の対応の為には人員を増やす必要、そして人が増えても

梱包時間は現在より倍以上になると予測される為、

それから結局御社に納入する為の出荷にも影響が出る為でございます。


弊社は現在人件費と物価の高騰そして韓国の全般的な景気悪化による

厳しい状況に陥っております。弊社は日々コストダウンの為、努力しておりますが、

現状の厳しさの打開はできず、苦しんでおります。

この状況で梱包の為、人員を増やしてまた時間を費やすということは

あまりにも過酷すぎます。






今まで弊社は梱包には自信を持って対応してきました。

そして実際に御社のご担当者様からもほめられたこともございます。

大変恐れ入りますが、品物の個別包装に品番を書くということは

弊社でも頭の中に入れておき、弊社で余力がある時、ご協力できるようにいたしますので

今回ご協力できないこと、お許しいただければと存じます。


何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2016년 조사 


世界で最も安全な国はどこだろう。旅行をする際にとても気になるそんな疑問。日々事件が起きている日本でも普通に生活していれば事件に巻き込まれずに平和な国であることが実感出来る。しかし他国に行くと、スリや置き引きに頻繁にあったり重犯罪や強盗にまであう人まで。

過去にもゴゴ通信で紹介したNUMBEOの最新のデータが公開されたので紹介したい。『Crime Index for Country 2016』いわゆる犯罪ランキング2016である。犯罪指数をランキングしており、指数が多いほど危険な国ということになる。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여행을 할 때 정말 궁금한 그런 의문.

매일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일본에서도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으면 사건에 휘말리지 않으니

평화로운 나라라는 걸 실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 가면 소매치기, 

도둑질을 빈번하게 당하거나, 중범죄와

강도까지 당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저러한 경위로


NUMBEO의 최신데이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Crime Index for Country 2016』 

범죄 랭킹 2016인데, 범죄지수를 랭킹으로 해서

지수가 많을수록 위험한 나라가 됩니다.



1位:韓国(14.31)

2位:シンガポール(15.81)

3位:日本(19.34)

4位:香港(20.85)

5位:台湾(21.21)


우리나라가 상당히 안전한 나라로 1위에 랭크 되어 있네요.

아까 올렸던 2015년 안전 랭킹은 전반적인 평가였던 것 같고

이건 치안으로 가장 안전한 나라를 평가한 자료네요.








한국은 2015년에도 1위 였기에 2년 연속 안전도 1위

일본은 2015년 4위였다가 올해는 작년 3위 카타르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역시나 일본은 도오리마(通り魔) 때문일까요?

아님 극우단체들이 모습을 자주 보여서일까요?


그런데 우리나라도... 내년에는 순위가 조금 떨어지지 않을까

그런 걱정은 좀 드는군요.

이건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듯...


출처 : http://gogotsu.com/archives/15967

NUMBEO 데이터 : https://www.numbeo.com/crime/rankings_by_country.jsp



世界ランキングで日本は負け続けていた! 

日本が抱える“課題”を映し出すランキングと

低順位になった真の理由を探った――


【2015年 世界で最も安全な国ランキング】

順位/国名

1位 香港 

2位 アイスランド

 :

6位 台湾

 :

17位 韓国

 :

21位 ドイツ

22位 日本

23位 イギリス

※出典:レガタム研究所






2015 세계에서 제일 안전한 나라 랭킹

1위가 홍콩이군요... 2위는 아이슬랜드

그리고 17위가 한국, 22위가 일본....


굳이 한국이 17위인 걸 드러내죠...

일본은 한국에 대해 너무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북한과 한국에 대한 뉴스는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는 듯한 인상...도 있구요...


그나저나 한국은 북한 때문에 불안요소가 있을 거고

일본은 지진, 쓰나미 등으로 불안요소가 작용한 결과인 듯 합니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 다 치안만큼은 

톱클래스라 생각되니까요... 물론 일본의 도오리마(通り魔)는

아직 불안하긴 하지만요... 

그리고 혐한 극우세력들도 요즘 너무 설치고 있고....

네토우요들이 세상으로 나오기 시작한 게...

참 안타깝다 생각됩니다.

일본어번역 저렴하게 도와드립니다. 


일본어 2007년부터 일본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일본어를 사용하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문 번역가는 아니지만 맡겨주신다면 성심 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JLPT 1급 / JPT 952점 


샘플은 아래를 참조해주세요.


 

덧글로 문의 주시면 최대한 빨리 확인하고 답 드리겠습니다. ^^ 


문의주실 때 원하시는 기간, 그리고 어느 정도 분량인지,


원하시는 가격대는 얼마나 되는지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1. 2016.11.03 07:10

    비밀댓글입니다

    • 2016.11.03 07:54

      비밀댓글입니다

  2. 2016.11.03 10:12

    비밀댓글입니다

    • 2016.11.03 11:13

      비밀댓글입니다

  3. 2016.11.03 12:29

    비밀댓글입니다

    • 2016.11.03 20:19

      비밀댓글입니다

    • 2016.11.04 13:01

      비밀댓글입니다

    • 2016.11.07 07:38

      비밀댓글입니다

  4. tax0345 2016.11.08 11:25 신고

    편지글 입니다, A4 용지 5매정도 입니다 10일까지

    • 2016.11.08 12:29

      비밀댓글입니다

나는 모태솔로다. 남중 남고 공대를

나와서 여태껏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다.

친구들은 나보고 못생기지 않았다고 했고

성격도 착한 편이라고 했다.

조금 알고지낸 여자가 여태껏 10명정도

있는데 그중에 남친없는 여섯명에게

전부 대쉬를 했지만 다 까였다.

누가 그러더라. 길에서 백명 붙잡고

전화번호 물어보면 그중에 한명은

가르쳐줄꺼라고. 그래서 이대로

내청춘이 다하기전에 그말을 듣고

큰맘먹고 한번 시도해보기로 했다.

솔직히 처음이 가장 어려웠다.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대학교 새내기로

보이는 여자애였는데 시발 내가 하는 짓이

미친짓같더라. 용기내서 말 걸었는데

(멘트도 연습했다.) 싫어요라는

대꾸조차 안하고 별 븅신 다보겠네

하는 식으로 똥씹은 표정 짓더라.
하지만 이쯤에서 포기하고싶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

솔직히 내 예상으로 열명중에 한명은

연락처를 줄줄 알았다.

그런데 열한명이 넘어가자 그만둘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지만 스무명까지만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도전했다.

진짜 나 자신이 벌레가 된 기분이었다.

열일곱명째쯤 되었나. 갑자기 이상한

자신감이 붙더라. 여자가 나한테

연락처를 줄거라는 자신감이 아니라

큰 좌절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내길을 가는 모습에 스스로 탄복했다.

그래서 스무명의 연락처를 받지 못하고도

집으로 올땐 매우 의기양양한 기분이 되었다.





 


다음날 깨끗하게 목욕을하고 풀세팅으로

외모를 꾸몄다. 그리고 전날 상상한 여러가지

대화법과 멘트 시뮬레이션으로 나의 자신감은

만땅으로 차올라있었다.

때마침 평소에는 눈도 마주치지 못하던

엄청난 ㅅㅌㅊ 미녀가 지나가길래 가서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창동 사는 XX라고

하는데요. 길을 가다가 눈에 띈 그쪽이

너무 예쁘셔서...... 어렵지만 용기내서

말을 걸게 되었어요. 괜찮으시다면

연락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
남친 있다고 하더라.
하지만 뭔가 자신감 넘치는 나의 모습에

살짝 압도된것 같아서 해보자는 의욕이

솟구쳤다. 그리고 그날 도합 서른명이

넘는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

번호를 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십두명인가 세명정도 말을 거니까

이제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냥 살다보면 좋은 인연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이렇게 기다리기만 했기 때문에 여자가

안생기는 거"란 생각이 스치면서

다음날 또 시도해보기로 했다.

그 다음날엔 전날만큼은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백명은 채워보자는 오기로 다시

길에나서서 말을 걸기 시작했다.
그렇게 사흘간 칠십여명의 여성에게

말을 걸었지만 연락처를 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쯤되니까 모든게

민폐같고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게 작년 여름 일인데

올해까지 여전히 모태솔로다.
나는 내년이면 서른이 된다.

 

-원작자 아침부터 팬티내림 님 글

외할머니는 이모랑 6.25때 

피난을 왔다.

원래는 평양에서 중산층이었다고...

고로 나한테는 북괴의 피가??


전쟁통에 피난 오셔서

정착하신 곳이 강원도 원주,

여기서 아직 살고 계신다.


하루는 삶은 감자를 으깨서

이제 대여섯살 된 이모랑

대충 아침을 먹고


낮잠 자는 이모를 두고

밭에 나가서 감자도 딸겸

밭에 갔다고 한다.


그렇게 외할머니 밭일 하다

옆집 밭일도 도와주다 보니

어느덧 저녁무렵.


애 혼자 깨서 울고 있을까봐

부랴부랴 집에 갔는데... 글쎄...


이모가 아래 같은...창호지 문을 

나무살과 종이를 싸-악 분리해놓고

가지런히 무릎꿇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오마니. 내래 배가 매우 고픕니다.

아사할 것 같으니 먹을 것 좀 주시오...

집에 갈 기운이 없소...







이렇게 십대 중반에서 이십대 같은

북한 남자 말투로 저런 말을 하는데

대여섯살인 애가 쓸 문장 수준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래 자네 집이 어딘가?

하니

내래 함흥 사람이오... 

배가 너무 고픕니다.


외할머니가 직감적으로 

'저건 내 딸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대. 

그래도 전쟁도 겪었고,

익숙한 북한 사투리라 

뭔가 딱한 생각이 들어 

아이에게 좀 기다려보게라고 하고

마을에서 귀신 좀 보는 할매를

데리고 왔는데, 배곯은 괴뢰군이

붙었네라며 귀신밥그릇은 

박바가지라고 박으로 된 바가지에

먹을거 최대한 많이 갖고 오라해서

갖다줬는데...


애가 먹기에는 터무니 없는 양인데

순식간에 비웠다고 해.


귀신보는 할매가 

다 자신 거 같으니 배웅하소.라고

외할머니한테 말해서

다 잡수셨으면 부모님 뵈러

가야 않겠소. 그러니


아이가 오마니 감사합네다...

정말 감사합네다. 감사합네다.

이 은혜 저승가서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러더라네.


그렇게 한참을 울던 이모는

울다 쓰러지고, 일어나서는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했다고 해.


출처 - 익명인 분이 쓴 글이라 그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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